【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25일 오산시청에서 ‘2022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곽상욱 오산시장, 산림청과 경기도의 정원 관계자 및 오산시 공무원과 정원·조경·건축·문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10월 오산에서 개최될 「2022 제10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의 최종보고를 듣고 관계기관 및 부서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실행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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