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26일 별량면 용두마을을 찾아 어촌뉴딜 사업 등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한 별밤토크의 시간을 가졌다.

135가구 263명이 거주하는 용두마을은 순천만에 위치한 대표적 어촌마을로 주민들의 숙원사업 건의와 지역발전 방안 토론 등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