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광역시 퇴직 공무원들이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대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포럼을 결성했다.

상무포럼(상임대표 이연)은 29일 오후 2시 광주 서구 라붐웨딩홀 3층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