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있는 국립중앙과학관에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E-pit (이피트)’를 설치하고 2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사진) 국립중앙과학관 E-p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