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경찰서(서장 김남희)는 ‘21. 11. 30. 경찰서 대응부서 과,계·팀장, 파출소장·지역경찰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기능별 현장직원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최근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서울 신변보호 여성 사망 등 소극적이고 미흡한 대처로 인해 국민적 비난이 고조 됨에 따라 기능별 직원들의 현장여론, 교육훈련, 개인역량문제, 현장직원 보호방안, 법집행을 저해 하는 제도 등 개선 필요성에 대하여 열띤 토론의 場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