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벌교읍 LH천년나무아파트에 위치한 LH천년나무작은도서관은 내실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입주민과 지역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본 도서관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실시하는 ‘작은도서관 활성화사업단지’에 지정되어 지난 7월 1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