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은 오는 12월 4일에 아레아갤러리에서 ‘경계 : 형태와 의미’ 전시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형태를 지각하는 방법으로써 ‘게슈탈트(Gestalt)’원리와 ‘게슈탈트의 붕괴’ 과정을 관람객이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