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선미)는 11월 30일 서해안의 깨끗한 갯바람으로 자란 모싯잎과 무공해 쌀, 검정 깨로 정성을 다해 송편을 빚었다.
마을체험 현장학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건강한 먹거리,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모싯잎송편 만들기"는 송편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계시는 학부모(4학년 최인호 학생 아버지)가 일일 강사로 초빙되어 실시된 것이다.
[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선미)는 11월 30일 서해안의 깨끗한 갯바람으로 자란 모싯잎과 무공해 쌀, 검정 깨로 정성을 다해 송편을 빚었다.
마을체험 현장학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건강한 먹거리,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모싯잎송편 만들기"는 송편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계시는 학부모(4학년 최인호 학생 아버지)가 일일 강사로 초빙되어 실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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