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보건소가 오는 12월 15일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주관하는 ‘2021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는 22개 시군 대상으로 지난해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계획,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사례발표를 통해 성과 공유와 우수사례 확산에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