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제21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대성황 속에서 마감, 시민과 관람객들로부터 코로나19 위기를 딛고 신선한 프로그램을 설계해 성공한 축제로 평가받았다.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축제는 점빵 전야제, 개막놀이, 점빵 공연, 참기름 콘서트, 수문로 옛 사진전 등 총 10개의 프로그램과 42팀의 공연이 목포 원도심 수문로 일대 상가점포에서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치러졌다.
[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제21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대성황 속에서 마감, 시민과 관람객들로부터 코로나19 위기를 딛고 신선한 프로그램을 설계해 성공한 축제로 평가받았다.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축제는 점빵 전야제, 개막놀이, 점빵 공연, 참기름 콘서트, 수문로 옛 사진전 등 총 10개의 프로그램과 42팀의 공연이 목포 원도심 수문로 일대 상가점포에서 관람객들의 환호를 받으며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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