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12월 2일(목)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제이유(JU)동교동’에서 20‧30세대 청년 주도로 성평등 관점에서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2021년 청년 성평등 문화 추진단’(버터나이프크루 3기, 이하 추진단) 활동보고회를 개최한다.
20·30세대 청년 80여 명, 21개 팀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지난 5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 마음돌봄, 경력개발, 문화예술 등 9개 영역에서 영상・간행물 콘텐츠 제작, 전시・강연 등 21개 과제(이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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