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여순사건 73주년인 올해는 오랜 숙원이었던 특별법이 제정되어 유족들에겐 더욱 의미로운 해가 되었다.
서예가들의 모임인 청필락회(회장 최재근)는 73년의 세월을 오욕과 고통 속에 살아온 유족들의 아픔을 미약하게나마 위로하고 특별법 제정을 기념하고자 ‘남녁의 여순 붓으로 품다!’라는 주제로 2021년 12월1일(수)부터 4일(토)까지 순천시문화건강센터 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여순사건 73주년인 올해는 오랜 숙원이었던 특별법이 제정되어 유족들에겐 더욱 의미로운 해가 되었다.
서예가들의 모임인 청필락회(회장 최재근)는 73년의 세월을 오욕과 고통 속에 살아온 유족들의 아픔을 미약하게나마 위로하고 특별법 제정을 기념하고자 ‘남녁의 여순 붓으로 품다!’라는 주제로 2021년 12월1일(수)부터 4일(토)까지 순천시문화건강센터 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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