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유네스코와 함께 가나·에티오피아·이집트에서 TeOSS (Technology-Enabled Open Schools for All, ‘모두를 위한 기술 기반의 열린 학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 (사진) 화웨이, 유네스코와 TeOSS 프로젝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