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오색시장 내 상점과 시장이용자를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해뜰 두드림’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뜰두드림’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기 위해 주민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는 사업으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동절기 한파에 위기가구가 노출되지 않도록 11월, 12월 2개월간 매주 수요일 오색시장 및 주변 원룸촌 일대를 중심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함께 긴급복지지원사업 안내, 복지급여 안내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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