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산하)의 게임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인 팜소프트는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비상을 꿈꾸고 있다.

게임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은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가 운영 중인 스타트업 멘토링 사업으로 기업의 안정적인 단계별 성장 솔루션을 제시한다.

실로 기존 싱글 플레이 기반 공포 게임을 개발하던 경쟁사들도 차기작으로 멀티플레이 게임을 선택하고 있는 모양새다. 또한 게임산업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언택트) 시대에서 지금까지와 또 다른 한 단계 비약적 발전 단계에 접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