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 두원면은 지난 1일 면 복지회관에서 새마을부녀회, 사회단체,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엄마들의 愛나눔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올 여름철 회원들이 직접 땀흘려 재배한 고추, 생강 등 채소 양념류를 42개 마을에서 십시일반 모아 김치속을 만들어 500포기의 김장김치를 맛깔나게 버무렸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 두원면은 지난 1일 면 복지회관에서 새마을부녀회, 사회단체,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동네 엄마들의 愛나눔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유난히도 무더웠던 올 여름철 회원들이 직접 땀흘려 재배한 고추, 생강 등 채소 양념류를 42개 마을에서 십시일반 모아 김치속을 만들어 500포기의 김장김치를 맛깔나게 버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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