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 진도군의 향토 기업인 DH그룹(회장 김남중)이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 형편이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 만들기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DH그룹 임직원들은 지난 16일부터 2주 간에 걸쳐 진도읍에 살고 있는 김모씨의 가정집을 대상으로 집안 거실 도배, 방안 장판 및 전등 교체, 화장실 증축과 현관 설치, 정화조 설치, 담장 재시공, 마당 콘크리트 타설 등을 실시 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