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사진=수상관저]일본 외무성이 인권 문제를 전담하는 담당직을 내년 신설할 방침이라고 2일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중국을 염두에 둔 조처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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