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4차산업 시대에 맞는 융복합 기술기반의 새로운 인도어 스포츠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다양한 융합형 스포츠 게임이 등장하며 도심형 인도어 스포츠 파크가 늘어나는 추세로 황사, 미세먼지, 바이러스 등 환경 오염으로 위축되는 야외 활동을 대체할 실내 스포츠 시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MR 스포츠 콘텐츠는 코로나19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았으나, 이후 가족 모두가 활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포츠 패밀리 게임의 필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 가능한 새로운 가족용 스포츠이면서 교육 융합형 게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와이그램(대표 전유혁)은 친근감 있는 원천 IP 캐릭터와 실감 미디어 기술을 기반으로 상호작용형 실감 콘텐츠를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