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광역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 대안교육 ‘래미학교’에서는 2022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12월 4일(토) 10시30부터 화정청소년문화의집 3층 북카페에서 개최한다.

래미학교는 중.고등 통합형으로 14세부터 19세 통학이 가능한 학교밖 청소년이면 입학이 가능하며 ‘래미’ 학교명은 2012년 1기 학생들이 ‘뒤집어야 미래가 보인다’라는 의미로 1기 학생들이 작명하였고 10년째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