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8일부터 11일까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1 꿈꾸는 영화마을 ‘맛있는 초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꾸는 영화마을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집밥처럼 맛있는 영화로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