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2021 전라남도 귀농어귀촌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최초로 고흥군이 설립한 귀농귀촌행복학교

이번 시상은 전남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산어촌인 유치 실적, 홍보 및 교육 추진 실적, 지역주민과 귀농산어촌인 간의 소통, 시군 독립사업 추진 실적 등 1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