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오는 21일부터 보안성·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의 발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전자여권

의 표지 색상은 기존 녹색에서 남색으로 바뀐다. 또한 개인정보면은 레이저로 각인하는 폴리카보네이트(PC, 플라스틱의 일종) 재질을 도입해 내구성과 보안성이 한층 강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