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지난달 매주 토요일 총 4차례 전문 직업인들을 초청해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토요진로직업체험 강의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에서 오랜 경력과 탄탄한 실력으로 호응받고 있는 천연제품조제사, 제과제빵기능사, 원목공예가, 가죽공예가 직업인들이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수준 높은 실습으로 건전한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