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지난해 3월에 도입된 스마트 해썹* (Smart-HACCP) 제도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적용‧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에치와이(구 한국야쿠르트) 평택공장(경기도 평택시 소재)을 12월 3일 방문해 현황을 점검했다.

김강립 처장은 국내 식품제조 기업에 스마트 해썹 제도를 확대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