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학생전문선수와 일반학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대회로 많은 눈길을 끌었던 2021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지난 4월 대한체육회로부터 2021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대회 사업비로 8,400여만원을 확보한 뒤 볼링, 배드민턴, 배구 등 3개 종목으로 사업을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