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전 위원장 2010년 8월경 제3자의 끔찍한 성폭력으로 인하여 원치 않는 임신

- 폐쇄적인 군 내부의 문화와 사회 분위기, 가족의 병환 등으로 신고 못해

- 종교적 신념으로 홀로 책임 지고 양육 하려 출산

- 차영구 전 국방부 정책실장 전혀 관련無

- 차영구 전 정책실장 역시 가로세로연구소 등에 대한 형사 고소 등 법적 조치 준비

- 아동학대이자 돌이킬 수 없는 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