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이로동, 만호동, 산정동이 이웃사랑 가득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이로동에서는 지난 1일 ‘오징어파는언니 목포점(대표 정향초)’이 돼지고기, 화장지, 세제, 부식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5세트(100만원 상당)를 이로동행정복지센터 기탁을 통해 저소득층 5세대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