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은 1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코레일(광주전남본부)과 전라남도(전남관광재단)의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송정역 대합실에서 장흥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 운영은 코로나 시대에 침체된 전남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과 전라남도(전남관광재단)의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장흥군이 첫 주자로 참여하여 굴구이, 매생이 등 장흥군의 겨울철 별미와 다양한 볼거리를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