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뽑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수시채용이 확산되고, 직무 역량 평가가 더 강화되면서 기업들의 경력직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기업 397개사를 대상으로 ‘경력직 채용 비중’에 대해서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