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노동면은 지난 6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사)따뜻한한반도사랑연탄나눔운동 보성군지부(운영위원장 선형수) 주관으로 열렸으며, 의용소방대원, 노동면희망드림협의체, 새마을협의회, 여성자원봉사회, 행복지킴이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