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은 ESG를 기반으로 민간 부문과 공공 부문이 협력해야만 글로벌 공급망 문제나 환경문제 등 전 지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7일 밝혔다.

▲ (사진) 최태원 SK 회장이 ‘2021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