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장애 유형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2022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올해보다 39명 늘어난 총 386명이며 사업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