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여수공업고등학교(교장 전용석) 기계과 3학년 이승민 학생이 한국남동발전에 최종 합격하였다.

올해 한국남동발전의 기계 분야 고졸채용 인원은 전국에서 단 3명으로 그 주인공이 된 이승민 학생은 지역 사회에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