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코로나19 차단과 식중독 예방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항목별 진단과 해법을 제공하고, 영업자가 쉽게 위생 관리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하고 있다.

시는 기존 위생등급제를 받은 40개 업소와, 2021년 신규 위생컨설팅 심사를 거친 54개 업소를 포함한 총 94개소를 식품접객업소 위생등급제 업소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