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의회 신의준 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2)은 지난 7일 열린 제358회 정례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닥터헬기를 24시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신 의원은 “수많은 기본권 중에서도 가장우선시 되는 것이 생명권”이라며, “특히 도서지역이 많은 전남의 경우에는 도민의 생명권 보장을 위해 닥터헬기의 역할은 그 어느 곳 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