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무안군은 지난 6일 초당대학교 지역공헌센터(센터장 정준수) 측에서 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한 사랑의 토피어리 화분 95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나눔 토피어리 화분 전달식

전달한 토피어리 화분은 초당대 지역공헌센터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인 사회봉사형 교과목 더하자 프로그램을 통해 무안군 종합사회복지관, 초당대 학생, 자원봉사자 등이 비대면으로 서로 협력해 만든 화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