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지난 8일, 지역에서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일일 역대 최다 51명이 발생한 상황이 엄중함을 직시하고 시청 상황실에서 보건소장 등 관계공무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주재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신속한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