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7천명대 확진자 발생, 60명대를 넘나드는 사망자 발생, 오미크론의 4차 감염으로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조짐, 병상의 부족에 따른 병상 확보 비상, 그에 따른 자가치료 확대와 치료 지연으로 인한 집단 감염과 사망. 전문가들은 조만간 확진자가 2~3배 급증하여 2만명 대에 이를 것을 전망하고 있다.

의료진들은 업무 과로와 피로를 호소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병상뿐만 아니라 의료진 부족사태 해결에 동분서주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