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가 사)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이 주관한 2021년 예산 효율화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사)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서울시 송파구 소재)은 예산 낭비와 세금 활용의 투명성 및 책임성 등을 감시하며 해마다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한 우수 지자체를 발굴·시상하는 시민단체로서 올해는 최우수 지자체로 목포시, 포항시, 연천군 등 3개 시·군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