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이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제7대 회장에 선출돼, 2022년 8월 1일부터 2024년 7월 31일까지 2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제6대 회장 하동군)는 지난 2일 하동군에서 9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