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회천면은 지난 9일 복지 인적 자원망 회원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복지인적자원망은 마을단위 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2016년부터 결성·운영되고 있으며, 총 6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