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김강립 처장) 김진석 차장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와 함께 서울시 관악구 소재 식당‧카페 등에 대한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12월 10일 점검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사적모임 인원제한과 식당·카페에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 적용 등 12월 6일부터 추가된 방역조치를 현장에서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당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