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원장 양미란)는 지난 9일 ‘2021 전라남도 청소년정책포럼’으로 ‘청소년지도자 현재와 미래–청소년기관 종사자 현황과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청소년기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로 청소년지도자 170여 명이 접속 참여하여 개회식, 전라남도 청소년지도자 근무환경과 직무만족도 조사 결과발표(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김승현), 주제 패널 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