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7월부터 시작한 ‘테마여행 10선 테마관광 코디네이터 양성사업’ 인 익산권역의 테마관광 코디네이터 과정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익산권역의 테마관광 코디네이터 과정은 문화체육관광부사업으로 익산시(익산문화재단)가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하여 농식품융합대학 박윤점 교수가 총괄책임자를 맡아서 5개월간 진행했으며, 이번에 15명이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