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 및 각종 사고에 대비하고자 내년 2월까지 동절기 주민 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4개 분야 17개 과제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차단 ▴취약계층 지원.보호 ▴서민 생활안정 ▴재난.안전관리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