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는 12월 12일 하룻동안 오미크론변이 환자가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는 "확산속도가 매우 빠른 오미크론은 위험도가 높아 도민들은 철저한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적모임 및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일상 복귀전 진단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