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의 코로나 19 확진세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어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광경(이하사진/강계주 자료)

고흥군에서는 지난 12월 3일 확진자가 발생한 이래 주말과 휴일을 커치면서 크게 증가해 12일 자정까지 5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