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11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개소(삼미초, 세미초, 원동초, 수청초, 오산초) 970여명의 학생대상으로‘찾아가는 재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양말목, 우유팩을 이용하여 키링과 지갑을 직접 만들어보며 무심코 버려지는 물건들을 직접 실생활에서 쓰이는 용품들로 재탄생시켰다. 또한, 각자 집에서 가지고 온 페트병을 뚜껑과 라벨을 분리한 뒤 AI 인공지능을 탑재한 네프론에 투입시켜 쓰레기도 돈이 되는 색다른 경험도 해보았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