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토마스 클라인)가 국내 11개 기업과 100일 동안 운영해온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STARTUP AUTOBAHN Korea)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00일간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의 최종 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엑스포 데이(Expo Day)’를 13,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토마스 클라인)가 국내 11개 기업과 100일 동안 운영해온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 (STARTUP AUTOBAHN Korea)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00일간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의 최종 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엑스포 데이(Expo Day)’를 13,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